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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 통계 및 산업 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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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가구시장_파라과이] 코로나19와 중산층 증가로 성장 중인 파라과이 가구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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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: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
  • 작성일 : 21-05-26 16:25
  • 조회 : 1,09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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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 : 2020.11.02.

 

 

코로나19와 중산층 증가로 성장 중인 파라과이 가구시장

 

 

- ‘내 집 꾸미기’ 각광, 가구업계 코로나19 수혜 -

- 중산층 비중 증가, 젊은 층의 내 집 마련, 빠르게 진행되는 도시화로 가구 수요 증가 - 

 

 

로나19의 확산으로 예상치 못했던 소비 현상이 일어났다. 재택근무와 사회적 거리 두기로 ‘집콕족’이 늘어나자 집이 회사이며, 학교가 되는 시대에 살 게 된 소비자에게 ‘내 집 꾸미기’ 열풍이 불면서 인테리어 관련 업계의 실적이 대폭 증가하고 있다.

 

 

파라과이 가구 수입현황

 

 

2019년 기준 파라과이에서 가구를 수입한 주요 국가는 브라질이 62.8%의 점유율로 1위, 중국이 16.7%로 2위를 차지했으며, 3위는 우루과이가 6.7% 점유했고 그 뒤를 이어서는 태국과 미국 등이 있다. 2019년 기준 한국으로부터는 0.1% 점유율로 약 4만 달러의 가구 수입이 집계됐다. 주요 품목은 침대, 수납장, 미용실용 가구, 이동식 진열장 등이었다.

 

 

파라과이 주요 국가별 가구 수입현황(HS Code 9403 기준)

(단위: US$, %)

순위

국명

수입액

비중

증감률

2017

2018

2019

2017

2018

2019

'18/'19

1

브라질

25,740,769

23,586,551

23,050,541

65.2

61.0

62.8

- 2.2

2

중국

6,552,935

8,016,783

6,151,732

16.6

20.7

16.7

-23.2

3

우루과이

1,667,780

2,247,754

2,463,739

4.2

5.8

6.7

9.6

4

태국

28,375

132,160

1,424,008

0.0

0.3

3.8

977.4

5

미국

928,913

1,294,703

1,087,766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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