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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범 가구업계, 제품안전協과 손잡고 불법·불량가구 근절 나선다

페이지 정보

  • 작성자 :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
  • 작성일 : 20-05-13 13:09
  • 조회 : 1,375회

본문

기사입력 : 2011.10.17

 

범 가구업계, 제품안전協과 손잡고

불법·불량가구 근절 나선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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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서동현 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 이사장, 김봉균 한국제품안전협회장,

양해채 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, 경규한 한국가구산업협회장(왼쪽에서부터)>

 

범 가구업계가 한국제품안전협회와 손 잡고 가구제품의 안전과 품질경쟁력 향상에 본격 나서기로 했다.

 

이와 관련 한국가구산업협회, 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, 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은 지난 13일 한국제품안전협회와 단체 업무 협약을 체결<사진>하고 가구산업 안전 강화를 위해 협력키로 합의했다고 16일 밝혔다.

 

이번 협약에 따라 가구업계는 제품안전협회와 관련 정보를 공유하고 품질경쟁력 향상을 통해 소비자에게 안전하고 우수한 제품을 공급할 수 있도록 상호 협력체계를 구축하게 된다. 

 

4개 기관간 협약의 범위는 △불법ㆍ불량 가구제품에 대한 조사 △안전성 및 품질검사에 관한 협력 △연구개발에 관한 협력 △애로기술(Trouble shooting)에 관한 협력 △제품안전 교육훈련에 관한 협력 △간담회 및 실무자회의 등을 통한 상호업무 등이다.

 

서울 구로동에 위치한 제품안전협회는 지식경제부 기술표준원 산하기관으로 각종 공산품의 안전과 불법제품 조사, 연구, 교육을 실시하는 기관이다. 

 

 

<관련 기사는 아래 링크를 참고해주시기 바랍니다.>

- 건설경제 : http://www.cnews.co.kr/uhtml/read.jsp?idxno=2011101414123118902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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